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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대중화되기 전, 기업에서 하는 업무는 사람이 직접 손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업무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진행되고 있죠. 즉 업무의 디지털(digital)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디지털화’와 ‘DX’는 다른 의미입니다.

그럼 DX가 대체 뭐야?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를 통해 ‘디지털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한 것입니다. 기업의 내부 전략이나 조직 구조부터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시스템 등 전반적인 운영에서의 영역이 ‘디지털화’된다는 의미이죠. 쉽게 말하면 디지털화는 작업 방식을 보다 단순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을 만들지는 않지만, 디지털 전환은 오프라인 시장에 집중한 전통적인 사업 구조를 디지털 시장에 맞게 재편하는 것이 둘의 차이점입니다. 즉, 디지털 전환은 시장과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사업 프로세스나 고객 경험을 창출해 나가죠. DX의 3단계를 알면 좀 더 명확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1단계: 디지털 인프라의 구축

먼저 ‘디지털(digital)’이라는 단어는 데이터를 연속적인 수가 아닌 2진수로 표현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컴퓨터가 디지털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디지털’이라고 하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처리가 가능한 전자기기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은 앞서 언급한 컴퓨터를 비롯하여 각종 정보처리가 가능한 전자기기가 세상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변화 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대체로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기업에서는 서버와 네트워크 등 디지털 매체를 사용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죠.

2단계: 디지털 비즈니스의 탄생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기 위한 인프라가 마련되었다면, 다음 단계는 그 기반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2000년대 초부터는 1단계 시기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터넷을 통한 상품 거래, 즉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졌습니다. 이때부터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한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디지털 비즈니스에 도전하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3단계: 비즈니스 모델과 경영 전략의 DX

대략 2010년대부터는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는 게 당연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또, 2020년대에 이르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들이 속속 등장하며 디지털 시장의 영역이 넓어졌죠. 특히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Z세대가 향후 소비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기 때문에 디지털 시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죠. 따라서 기업들 그에 발맞추어 비즈니스 모델과 경영 전략을 바꾸는 변화가 바로 DX입니다.

기업의 DX는 선택이 아닌 필수!

DX는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추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업무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건 물론, 디지털 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거나 기존의 사업을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어렵죠.

DX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DX와 관련된 기술에는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RPA 등이 있습니다.

①인공지능: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도록 만드는 기술로 특히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머신러닝은 일일이 프로그래밍이 되지 않은 동작을 데이터로부터 스스로 학습해 실행하는 알고리즘을 말합니다.

②클라우드: 인터넷을 통해 접근한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나 해당 서버를 말합니다. 즉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서버에 저장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죠.

③RPA: 로보틱 처리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약자로 과거에는 사람이 하던 반복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신하는 것을 말합니다. 향후 인공지능이 더 발전하면 어려운 업무도 대체할 수 있을 전망이죠.

인프라 확보 역시 중요한데요.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해 업무 자동화를 꾀하고, 고객 경험을 전략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고객과 대화형 AI 기반 채팅으로 소통하거나, 원격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들이 있죠.

LX인터내셔널은 DX와 4차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시장 변화가 올 것을 예견하고, 차세대 신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분야의 여러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거나 육성하고, 물류 자동화 설비 및 IT 솔루션을 접목한 스마트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가오는 미래 디지털 중심 시장의 흐름을 헤쳐 나가고 있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선두 주자, LX인터내셔널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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