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ATEGORY

  • 전체보기
  • LXI NEWS
  • LXI HISTORY
  • LXINSIDE
  • LXI RECRUIT
  • TREND

Search Newsroom

  • 아트테크
  • 탄소중립연료
  • 할부
  • lg상사
  • LX인터내셔널신입사원
  • 바이오매스
  • 인터뷰
  • 신입사원
  • 협력
  • 무라벨생수
  • 번아웃증후군
  • 볼링장
  • 사회
  • LXI RECRUIT
  • 디지털헬스케어
  • 친환경산업
  • 연휴달력
  • 소비자물가지수
  • 탄소배출권
  • 오토캠프
  • 브랜드
  • 펜트업
  • 웹드라마
  • 직장인일상
  • 광군제
  • 셀프케어
  • 어린이날
  • 라이크마케팅
  • 수산물
  • 스마트팜
  • 노동
  • 체크슈머
  • 경제적독립
  • 암호화폐
  • #IP콘텐츠
  • 시골살이
  • 석유제품
  • 식품산업
  • 인턴십모집분야
  • 정기구독
  • 안전운임제
  • 안전교육
  • 여름휴가
  • PBAT
  • 리모트워크
-
  1. 홈
  2. 태그검색

'생물다양성' 검색 결과

  |   3월 13, 2024

귀여운 판다 ‘푸바오’, 알고 보면 중국의 외교관이라고?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 많은 동물 가운데 하나인 판다 ‘푸바오’가 곧 중국으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만큼 관람객들의 아쉬움도 컸던 것 같은데요.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던 지난 3일에는 개장 2시간을 앞두고 입장객 2,000여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푸바오가 한국에 오게 된 이유는 중국의 특별한 외교 정책 때문입니다. 바로 동물을 이용한 외교, ‘동물 외교’입니다. 외교란 무엇일까? 외교는 국가와 국가 간에 맺는 모든 유형의 관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좁게는 외국과의 교섭을, 넓게는 국가 간의 관계 그 자체나 대외정책을 뜻합니다. 외교활동의 목표는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겁니다. 평화적인 방법으로 외국과 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 것이 외교의 핵심입니다. 외교에 사용되는 수단이나 형태도 다양한데요. 정치, 경제, 군사 분야에서의 국가 간 협력이나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조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외국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감대와 신뢰를 확보해 국가 영향력을 높이는 ‘공공외교’라는 개념이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해외에서 사랑받는 k-pop 등의 한류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교가 늘 상호협력하는 형태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국가를 견제하거나 압박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외교를 ‘총성 없는 전쟁’에 빗대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강대국에 둘러싸인 데다가 부존자원이 적어 수입과 수출에 의존해야 하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라는 특성 때문에 외교의 중요성이…
Read more
  • 6월 24, 2025 미래 감염병 대유행 맞설 무기? 팬데믹 협약
  • 6월 19, 2025 배터리 재활용 활성화하기 위한 재생원료 인증제 도입
  • 6월 17, 2025 한국 쌀, 일본에서 인기 급상승인 이유는?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 6월 24, 2022 6.25전쟁 이후,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 선진국까지! 놀라운 대한민국의 발전
  • 6월 16, 2022 전 세계를 휩쓰는 이상기후, 원인은?

  • HOMEPAGE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