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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워커' 검색 결과

  |   3월 17, 2022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소비채널의 융합! O2O 비즈니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보낼 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마트폰의 배달 앱에 접속해 수많은 리뷰들을 보고 맛있어 보이는 치킨을 골라 주문하고 결제합니다. 치킨 가게에서는 메뉴와 주소를 확인해 배달 예상 시간을 전달하고 표시된 시간만큼만 기다리면 치킨이 우리집 앞까지 금세 도착하죠. 하지만 불과 몇 년 전에는 배달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종이로 된 전단지를 찾아서 가게로 전화를 걸어 주문하거나 직접 가게까지 가서 포장해 와야 했습니다. 숙박 앱이나 택시 앱 등 여러 서비스들이 오프라인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온라인으로 발을 넓히면서 우리가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소비채널이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긴밀히 결합하는 것이 O2O 비즈니스의 특징입니다.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온라인에서 소비자의 수요가 발생하면 오프라인에서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온디맨드(On-Demand) 서비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늘날에는 여기서 더 나아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유후자원을 공유하는 넓은 의미의 O2O 비즈니스도 등장했습니다. O2O 서비스는 그 이름보다 실제 앱으로 더 익숙하고 그만큼 장점이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서비스와 달리 소비자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플랫폼 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죠. 또 공급자와 직접 대면하거나 연락할 필요 없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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