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ATEGORY

  • 전체보기
  • LXI NEWS
  • LXI HISTORY
  • LXINSIDE
  • LXI RECRUIT
  • TREND

Search Newsroom

  • 제4차광업기본계획
  • 을사년
  • 세계공적무역의날
  • 채용담당자
  • 시니어
  • 탄소발자국
  • 디지털전환
  • 환율
  • 배터리순환경제
  • LXIRECRUIT
  • 건강
  • 디지털혁신
  • 전기자동차
  • #젠가인터뷰
  • 신년
  • 직장인브이로그
  • 전기차관세
  • 경영전략
  • 1인미디어
  • 요즘산업이야기
  • 광물
  • K-건기식
  • column
  • 트렌드
  • 구독
  • 보세화물
  • 요소수부족
  • LUCKY크림
  • 관세인상
  • 비즈니스
  • K컬쳐
  • 러스틱라이프
  • it
  • 캐나다
  • LX인터내셔널응급교육
  • 경유가격
  • 직원유튜버
  • LX인터내셔널홈페이지
  • 원격진료
  • 스마트물류센터
  • 국가호감도
  • 그린택소노미
  • 배터리재활용
  • 에코패키지
  • LX인터내셔널
-
  1. 홈
  2. 태그검색

'대체불가능한토큰' 검색 결과

  |   3월 3, 2022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디지털 자산 NFT!

작년 7월, 배수연 시인의 시집 ‘쥐와 굴’의 1쇄가 경매가 900만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종이책 정가로는 9,000원인데 1,000배나 되는 가격이 매겨진 셈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 걸까요? 사실 이 작품의 경매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일반적인’ 경매와는 달랐습니다. 바로 ‘NFT’ 경매였기 때문이죠. 특히 이번 경매는 한국 문학 작품 최초의 NFT 경매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이 사례 외에도 최근 여러 예술작품이 NFT의 경매에서 고가로 낙찰되었다거나, NFT 게임이 나왔다는 등 NFT와 관련된 이야기가 연일 화제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NFT란 무엇일까요? NFT는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의 약자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자산에 고유값을 부여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것’으로 만드는 게 바로 NFT의 역할이죠. 쉽게 말해, 복제할 수 없는 ‘디지털 증명서’인 셈이죠. 사실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의 디지털 자산을 복사하는 일은 상당히 쉽습니다. 그저 복사를 원하는 디지털 자산이 담긴 파일을 ‘Ctrl + C’, ‘Ctrl + V’ 하면 복사가 됩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각종 디지털 인증 수단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복사는 쉽게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복사된 디지털 자산과 원본 디지털 자산은 전혀 구분할 수 없죠. 하지만 NFT를 적용한 디지털 자산은 NFT를 통해 고유값을 가지기 때문에 원본과 복사본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NFT가 예술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도 바로 이런…
Read more
  • 9월 18, 2025 중국 CATL 리튬 채굴 중단, 국내 업계에 미칠 파장은?
  • 9월 2, 2025 미래를 위한 약속, LX인터내셔널의 필리핀 라푸라푸 구리 광산 환경복구 프로젝트
  • 9월 1, 2025 입사 7개월 차, 루키가 된 신입사원들의 취준 스토리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 6월 16, 2022 전 세계를 휩쓰는 이상기후, 원인은?
  • 3월 22, 2023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일까?

  • HOMEPAGE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