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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운하' 검색 결과

  |   9월 11, 2023

가뭄으로 파나마 운하 출입 통제?

최근 파나마 운하 근처에서는 수백 척의 배가 대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해상 물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파나마 운하에 닥친 이 같은 현상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나타난 파나마 운하 병목 현상의 원인은 무엇이고, 전망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파마나 운하란? 파나마 운하는 태평양과 대서양으로 오갈 수 있도록 만든 운하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연결하는 파나마 지협을 굴착해 만들어졌습니다. 총길이는 약 80km, 너비는 152~304m에 달하는데요. 파나마 운하 덕분에 이전에는 남아메리카를 우회하던 운항 거리를 약 1만 5,000km로 단축할 수 있게 되어 ‘해운업의 혁신’이라고 평가받습니다. 그 유명한 수에즈 운하와 더불어 세계 양대 운하로 불리고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는 20세기에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힌 적이 있을 만큼 당대 신기술이 총동원되어 고난도의 복잡한 공사로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바다 위의 배를 산 정상까지 끌어올려 파나마를 관통시킨 후 다시 바다 위로 흘려보내 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배가 통과하는 데는 대기시간을 포함해 약 24시간이 소요됩니다. 파나마 운하는 지난 2016년 9년간의 공사 끝에 업그레이드되기도 했는데요. 기존 운하 옆에 새로운 운하를 건설해 전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92%, 모든 선박 종류의 97%를 수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세계 해상 물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습니다. 오늘날에는 전 세계 해상 무역선의 5%가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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