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ATEGORY

  • 전체보기
  • LXI NEWS
  • LXI HISTORY
  • LXINSIDE
  • LXI RECRUIT
  • TREND

Search Newsroom

  • 배터리순환경제
  • 스마트물류
  • 커리어
  • 채용
  • #젠가
  • 물류센터
  • 배달비
  • 쿨루프
  • 구독
  • 대한적십자사
  • 크래프트소비
  • 애자일조직
  • 환경보호
  • 채용담당자하루
  • 오징어게임
  • 요소수품귀
  • 화이트바이오
  • 에코패키지
  • 희토류
  • 한달살기
  • 파트너십
  • 경유가격
  • 재생에너지
  • 파이어족
  • 직원브이로그
  • 친환경
  • 1인미디어
  • 비즈니스모델
  • it
  • 새해
  • 환율
  • KCGS우수기업
  • 디지털치료제
  • 풀멍
  • 세계공적무역의날
  • 락희산업
  • 친환경광물
  • 인권
  • 컨슈니어
  • 온라인
  • 워라밸
  • 식목일
  • K방역
  • P2G
  • LX인터내셔널응급교육
-
  1. 홈
  2. 태그검색

'항공업계' 검색 결과

  |   3월 20, 2023

다시 열린 하늘길, 항공업계의 주요 변화는?

최근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여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이 뚝 끊기며 여객기 이용자 수가 줄어들어 고심했던 항공업계 입장에서는 무척 반가운 소식일 것 같은데요. 하지만 대형 항공사는 여객 시장이 빠르게 회복하는데도 수익이 오히려 악화하는 ‘수요 회복의 역설’에 빠질 수 있어 항공업계가 마냥 웃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코로나19로 항공업계 침체기? 대형 항공사는 최대 실적 ‘수요 회복의 역설’이 발생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화물 노선 운항의 확대를 짚어봐야 합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시기 여객기 수송량이 급감하고 화물 수요는 증가하자 대형 항공사들은 앞다투어 화물 수송 사업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기존의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여 운영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국내의 한 대형 항공사는 2020년 9월부터 여객기 총 7대를 화물기로 개조하여 화물 운송해 투입해 왔는데요. 팬데믹 기간 화물 운송에 주력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국내 상장항공사 실적 현황을 살펴보면 팬데믹 기간 동안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LCC)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화물 운송력이 높은 대형 항공사들은 역대 영업 이익을 기록한 반면, 화물 수송력이 낮은 저비용항공사는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여행 본격 재개로 도약하는 LCC 그러나 최근에는 상황이 역전되고 있는데요. 대형 항공사는 글로벌 항공 화물…
Read more
  • 6월 24, 2025 미래 감염병 대유행 맞설 무기? 팬데믹 협약
  • 6월 19, 2025 배터리 재활용 활성화하기 위한 재생원료 인증제 도입
  • 6월 17, 2025 한국 쌀, 일본에서 인기 급상승인 이유는?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 6월 24, 2022 6.25전쟁 이후,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 선진국까지! 놀라운 대한민국의 발전
  • 3월 22, 2023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일까?

  • HOMEPAGE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