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ATEGORY

  • 전체보기
  • LXI NEWS
  • LXI HISTORY
  • LXINSIDE
  • LXI RECRUIT
  • TREND

Search Newsroom

  • 전고체
  • 소비취향
  • 니켈폭등
  • 칠레
  • 텀블러
  • 61주년
  • LX인터내셔널의시작
  • TBSM법인
  • 수출호조세
  • 식용곤충
  • 우크라이나
  • 취업
  • 슬로바키아
  • 채용공고
  • 외국인관광객
  • 크리에이터이코노미
  • 온실가스
  • BATTERYJAPAN2024
  • 수출무역
  • 리튬이온배터리
  • 미국보호무역주의
  • LXIHISTORY
  • LXINEWS
  • 이차전지
  • 금융
  • 반도체
  • 4차산업혁명
  • 임플로이언서
  • #경력사원채용공고
  • 업무혁신활동
  • 직소싱
  • LXIntertaional
  • 패션트렌드
  • 다크팩토리
  • 호흡기감염병
  • LXInternational
  • OLED
  • 국제표준화기구
  • 친환경연료
  • 양적완화 뜻
  • 정보시스템
  • 풀필먼트
  • 가상세계
  • 한국쌀
  • LEXT봉사단
-
  1. 홈
  2. 태그검색

'녹색채권' 검색 결과

  |   1월 20, 2022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투자, ESG채권 그린본드(Green bond)!

최근 몇 년간 ‘환경’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기업을 평가할 때 단순히 매출이나 기술력과 같은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공존의 가치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고려하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닌 것이죠. 이렇게 기업의 영향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ESG(환경·사회·투명경영)라고 부릅니다. ESG 경영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새로운 투자 기회도 활짝 열었는데요, 특히 ‘E’ 환경(environment) 분야가 엄청난 주목을 받으면서 환경에 대한 투자 기회가 적극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그린본드 역시 환경을 생각하는 ESG 투자의 한 종류입니다. 그린본드는 직역하면 ‘녹색 채권’이라고 번역할 수 있죠. 말 그대로 녹색산업에 투자하는 채권이라는 말인데요,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친환경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해당 목적으로만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합니다. 에너지효율화나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채권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린본드의 발행은 일반 채권과 동일하게 이루어지지만, 이렇게 조달한 자금은 반드시 친환경 연관 사업에만 투자되도록 제한이 걸립니다. 누구나 그린본드에 투자할 수 있지만 아무나 그린본드를 발행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노르웨이 국제기후 환경연구센터(CICERO) 등 그린본드 인증기관에서 친환경 인증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진행하는 친환경 프로젝트의 전문성이 입증되어야 발행이 가능하죠. 아직 국제적인 표준화가 이루어지지는 않아서 인증 절차에 논란이 존재하지만 이보다 높은…
Read more
  • 9월 2, 2025 미래를 위한 약속, LX인터내셔널의 필리핀 라푸라푸 구리 광산 환경복구 프로젝트
  • 9월 1, 2025 입사 7개월 차, 루키가 된 신입사원들의 취준 스토리
  • 8월 22, 2025 인도네시아·EU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 6월 16, 2022 전 세계를 휩쓰는 이상기후, 원인은?
  • 3월 22, 2023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일까?

  • HOMEPAGE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