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ATEGORY

  • 전체보기
  • LXI NEWS
  • LXI HISTORY
  • LXINSIDE
  • LXI RECRUIT
  • TREND

Search Newsroom

  • DTx
  • 드론배송
  • 갓생살기
  • #LX인터내셔널
  • LXI
  • 신재생
  • ICT기술
  • 기업플로깅
  • 테이퍼링 효과
  • SellWE
  • C2C
  • 나노사회
  • 기업비전
  • 고령화
  • 5월14일
  • 브랜딩방법
  • IMF
  • 챌린지마케팅
  • 조선흥업사
  • 탄소배출
  • 세계경제
  • 데이터
  • 요소수대란
  • 숙소
  • 환경
  • 직업
  • N잡러
  • 경제전망
  • 배터리양극재
  • 2차배터리
  • 퀵커머스
  • 업무효율화
  • 실재감
  • 지속경영
  • 리사이클링
  • 거점오피스
  • ESG실천
  • D2C사례
  • 나이
  • MZ세대직장생활
  • 탄소
  • 팜오일
  • 미디어산업
  • 경영진단
  • 디지털트윈
-
  1. 홈
  2. 태그검색

'전기차생산' 검색 결과

  |   11월 28, 2024

 “쉽지 않네” 전기차 전환 주춤하는 결정적인 이유?

2023년부터 배터리 전기차의 판매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역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하는 ‘캐즘(Chasm)’에 접어든 것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최근에는 강력한 친환경 정책을 펼치며 완전한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세우고 있는 유럽에서도 전기차 전환 목표를 늦추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의 전기차 전환, 잠정 연기? 유럽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전기차로의 완전한 전환 계획을 연기하는 추세입니다. 볼보자동차는 최근 변화하는 시장에 “실용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2030년부터 전기차만 생산하겠다는 종전 계획을 철수하고, 최대 10% 정도만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다른 해외 자동차 브랜드 역시 유럽에서 내연기관 차량 판매를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는 당초 목표를 연기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이처럼 유럽에서 전기차 시장 확장이 더딘 데에는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렴한 전기차 모델을 내놓기 어려운 현실과 충전소 확대가 늦어지고 있는 점, 그리고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부과가 예상되는 등 전기차 사업이 총체적 난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내연기관 투자를 중단한 자동차 제조업체로 인해 기존 시장에서 전기차의 경쟁력이 축소되었을 가능성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지 못하면서 전기차 전환이 어려워졌을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유럽 각국에서는 전기차 구매를 장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지만, 소비자의 반응은 모두가 예상했던 것만큼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은 오염물질…
Read more
  • 6월 24, 2025 미래 감염병 대유행 맞설 무기? 팬데믹 협약
  • 6월 19, 2025 배터리 재활용 활성화하기 위한 재생원료 인증제 도입
  • 6월 17, 2025 한국 쌀, 일본에서 인기 급상승인 이유는?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 6월 24, 2022 6.25전쟁 이후,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 선진국까지! 놀라운 대한민국의 발전
  • 3월 22, 2023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일까?

  • HOMEPAGE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