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ATEGORY

  • 전체보기
  • LXI NEWS
  • LXI HISTORY
  • LXINSIDE
  • LXI RECRUIT
  • TREND

Search Newsroom

  • 영업사원
  • 자원개발
  • 바이오플라스틱
  • ESG
  • 가족친화기업
  • o2o비즈니스
  • 보조지표
  • LX인터내셔널채용공고
  • 블록체인
  • LXINSIDE
  • 신용카드
  • 경영
  • 호국보훈의달
  • #IP
  • 채용정보
  • 포승그린파워
  • 지속가능
  • LX인터내셔널 채용
  • 차세대식품
  • 직장꿀팁
  • 인턴십지원자격
  • 생분해성플라스틱
  • 공휴일
  • 고용
  • 가장보통의적응기
  • LX주재원
  • K랩
  • 예술작품
  • 디지털셀프케어
  • CDM사업
  • 베트남
  • 소비자
  • 펜트업효과
  • 불법수입
  • E-FUEL
  • 재활용
  • 큐레이션
  • 러스틱
  • 휘발유
  • 기부
  • 화물연대
  • BNPL
  • LX취업
  • 여름휴가계획
  • 노후준비
-
  1. 홈
  2. 태그검색

'탄소발자국' 검색 결과

  |   1월 19, 2023

이메일만 지워도 온실가스가 줄어든다고?

요즘 지구촌에 이상기후가 발생하는 일이 잦습니다. 이상기후가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 과도한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이상기후 외에도 여러 환경 문제를 일으켜 인류는 물론 지구 위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온실가스 감축 방법의 하나가 바로 ‘이메일 지우기’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내 메일함이 배출하는 탄소는 얼마일까? 이메일 한 통을 보낼 때 약 4g의 온실가스가 배출됩니다. 이메일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하여 서버를 가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데요. 이메일 1GB를 삭제하면 연간 이산화 탄소 14.9kg을 감축할 수 있습니다. 2021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5,182만 명이 매일 50통씩 메일을 지운다면 탄소 1,036kg을 줄일 수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스팸메일 데이터를 보관하는 데만 연간 1,700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영국의 에너지 기업 오보 에너지(Ovo Energy)는 하루 한 통의 불필요한 메일 송수신으로 영국에서 매년 1만 6천 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도로의 디젤 차량 3,334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비슷합니다. 이메일부터 인터넷 검색까지, 디지털 탄소발자국 현대 사회는 디지털 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앞서 예시로 든 이메일 사용 외에도 우리는 수많은 일에 디지털…
Read more
  • 6월 12, 2025 28년 만의 국내 개최! ‘세계 환경의 날’
  • 5월 30, 2025 한발 앞으로 다가온 탄소중립 과제, 탄소국경조정제도
  • 5월 23, 2025 K-콘텐츠로 대한민국 호감도 상승시키는 ‘넷플릭스 효과’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 3월 22, 2023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일까?
  • 6월 16, 2022 전 세계를 휩쓰는 이상기후, 원인은?

  • HOMEPAGE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