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ATEGORY

  • 전체보기
  • LXI NEWS
  • LXI HISTORY
  • LXINSIDE
  • LXI RECRUIT
  • TREND

Search Newsroom

  • 챌린지마케팅
  • 나이
  • 미디어산업
  • 기업플로깅
  • MZ세대직장생활
  • 드론배송
  • ESG실천
  • 브랜딩방법
  • 직업
  • DTx
  • 경제전망
  • D2C사례
  • 탄소배출
  • 탄소
  • 경영진단
  • C2C
  • 팜오일
  • 갓생살기
  • N잡러
  • LXI
  • 세계경제
  • 2차배터리
  • 숙소
  • 배터리양극재
  • 나노사회
  • 리사이클링
  • 신재생
  • 5월14일
  • 기업비전
  • 조선흥업사
  • 지속경영
  • ICT기술
  • 데이터
  • 퀵커머스
  • #LX인터내셔널
  • 테이퍼링 효과
  • 업무효율화
  • 거점오피스
  • 요소수대란
  • 디지털트윈
  • 실재감
  • IMF
  • 환경
  • SellWE
  • 고령화
-
  1. 홈
  2. 태그검색

'배달' 검색 결과

  |   1월 10, 2023

2023년, 새로 등장한 ‘배달비 물가 지수’

지난해 소비자물가가 2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2023년에도 높은 물가가 이어질 전망에 가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는 매우 높아졌는데 물가통계는 그에 미치지 않아 괴리감이 있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왜 체감물가와 통계 속 물가는 다를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식 물가는 ‘소비자물가지수’를 말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우리나라의 각 가정이 생활을 위해 구매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알아보기 위해 작성하는 통계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많이 소비되는 대표품목을 지정해 실제 소비자 판매 가격을 조사하고 이 품목들의 개별 가격 변동을 종합하여 계산합니다. 2020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의 대표품목은 총 458개입니다. 이때 각 대표품목이 전체 가구의 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가중치를 매기는데요. 예를 들어 쌀에 대한 가구 지출 비중이 달걀보다 3배 더 많다면 두 품목이 모두 10%씩 상승하더라도 쌀 가격상승이 달걀 가격 상승보다 물가에 3배 더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와 체감물가는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반 가구가 소비생활을 위해 구매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지만, 개별 가구는 그중 일부만 소비하기 때문입니다. 또, 가구 특성에 따라 전체 평균과는 지출 구조가 다르다는 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예를 들어 1인 가구는 주택, 수도, 전기, 연료 부문의 지출이 높지만, 교육 부문 지출은 전체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가격 상승을 더 민감하게 잘…
Read more
  • 6월 24, 2025 미래 감염병 대유행 맞설 무기? 팬데믹 협약
  • 6월 19, 2025 배터리 재활용 활성화하기 위한 재생원료 인증제 도입
  • 6월 17, 2025 한국 쌀, 일본에서 인기 급상승인 이유는?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 6월 24, 2022 6.25전쟁 이후,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 선진국까지! 놀라운 대한민국의 발전
  • 3월 22, 2023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일까?

  • HOMEPAGE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