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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수입' 검색 결과

  |   7월 18, 2024

수출 늘어도 못 웃는다? 경기 둔화 적신호

중동 사태가 지속되고 미국·유럽연합(EU)과 중국과의 통상 마찰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수출이 9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무역수지 역시 연이어 흑자를 기록 중이지만,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상황인데요. 늘어가는 수출과 달리 수입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우려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하반기도 ‘신바람’ 최근 우리나라 수출이 9개월 연속 플러스 기조를 보이며, 무역수지 또한 1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수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무역수지는 2018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규모인 231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세계 경제의 성장세 속에 대외 여건이 일부 개선되면서 강한 회복세를 보인 반도체뿐 아니라 그 외 품목의 수출도 증가세를 보인 덕분인데요.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역대 6월 중 최대 실적인 13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자동차 수출도 최근 60억 달러 선을 보이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별 수출도 9대 주요 수출 지역 중 5개 시장에서 수출이 증가했고, 특히 미국으로의 수출은 11개월 연속 월별 최대 실적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4년 3분기 수출산업 경기 전망 조사(EBSI)’ 보고서를 통해 국내 수출 기업들의 3분기 수출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수출 호조세를 가속하기 위해 수출금융을 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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