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ATEGORY

  • 전체보기
  • LXI NEWS
  • LXI HISTORY
  • LXINSIDE
  • LXI RECRUIT
  • TREND

Search Newsroom

  • 디지털치료제
  • 채용
  • 희토류
  • 친환경
  • LX인터내셔널응급교육
  • 식목일
  • 환경보호
  • 1인미디어
  • 재생에너지
  • it
  • 비즈니스모델
  • 물류센터
  • 을사년
  • 락희산업
  • 구독
  • 풀멍
  • 파트너십
  • 환율
  • K방역
  • 컨슈니어
  • 워라밸
  • 채용담당자하루
  • 제4차광업기본계획
  • 친환경광물
  • 에코패키지
  • 인권
  • 국가호감도
  • 새해
  • 세계공적무역의날
  • 배터리순환경제
  • 직원브이로그
  • 파이어족
  • KCGS우수기업
  • P2G
  • 스마트물류
  • 쿨루프
  • 애자일조직
  • 오징어게임
  • 경유가격
  • 대한적십자사
  • #젠가
  • K-건기식
  • 요소수품귀
  • 화이트바이오
  • 크래프트소비
-
  1. 홈
  2. 태그검색

'초저가경쟁' 검색 결과

  |   2월 13, 2024

중국 맥도날드에 등장한 ’10위안 버거’

최근 중국 내 맥도날드에서 10위안(약 1,800원) 버거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본래 30위안(약 5,600원)~40위안(약 7,500원) 정도였던 특정 제품들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연 것인데요. 10위안 버거가 큰 인기를 끌면서 중국 내 맥도날드는 애초 예정되었던 행사 기간을 연장하는 건 물론, 다른 초저가 제품 출시 역시 염두에 두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사실 10위안 버거가 이렇게 큰 인기를 끈 건 그만큼 중국 소비 시장이 심각하게 침체하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중국은 왜 소비 침체를 겪고 있고, 또 앞으로의 시장 상황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디플레이션 압력에 시달리는 중국 경제 중국의 경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2023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5.2%였는데요. 중국 당국이 목표로 했던 5% 안팎은 달성했지만,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5.2%’라는 성장률이 나온 것은 3%에 그쳤던 2022년 성장률의 기저효과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는데요. 즉 실질적인 성장률은 그보다 낮은 셈입니다. 중국의 성장률이 과거에 비해 한풀 꺾였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5~2019년 중국의 성장률은 매년 6~7%에 달했습니다. 오늘날 5.2%라는 성장률은 중국이 여전히 코로나19 이전으로 경기를 회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또, 지난해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0.2% 증가하는 데 그쳐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자칫 올해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큽니다. 디플레이션(deflation)은 물가가 하락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언뜻 생각하면 물가가 하락하는 것이므로 좋은…
Read more
  • 5월 30, 2025 한발 앞으로 다가온 탄소중립 과제, 탄소국경조정제도
  • 5월 23, 2025 K-콘텐츠로 대한민국 호감도 상승시키는 ‘넷플릭스 효과’
  • 5월 16, 2025 공장에 사람이 없다? 인공지능이 일하는 ‘다크 팩토리’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 3월 22, 2023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일까?
  • 6월 16, 2022 전 세계를 휩쓰는 이상기후, 원인은?

  • HOMEPAGE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