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ATEGORY

  • 전체보기
  • LXI NEWS
  • LXI HISTORY
  • LXINSIDE
  • LXI RECRUIT
  • TREND

Search Newsroom

  • LX인터내셔널공식홈페이지
  • 고객가치혁신
  • H2H
  • 판유리
  • 병원
  • 리사이클링
  • 고령화
  • LX사명변경
  • 요소수해결
  • 원자재
  • 실시간소통
  • 환경
  • 경영관리
  • 드론산업
  • 업무자동화
  • 여행트렌드
  • 밴드웨건효과
  • ESG우수기업
  • 정보
  • 브랜딩
  • 갓생
  • 녹색광물
  • 주재원
  • 실재감테크
  • 엘엑스히스토리
  • 환경오염
  • #LXI
  • 워케이션
  • 공정무역
  • 에너지전쟁
  • 기업봉사단
  • 크리에이터
  • 신규입사자
  • 팜농장
  • 기후위기
  • 배달서비스
  • LXINDSIDE
  • LX인터내셔널ESG
  • 락희화학
  • MZ세대회사생활
  • 애그테크
  • 언택트시대
  • 인재양성
  • 양적완화 효과
  • 6G
-
  1. 홈
  2. 태그검색

'신유목민' 검색 결과

  |   3월 21, 2024

‘신(新) 유목민’ 출현…’시간·공간 제약 없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인터넷과 업무에 필요한 각종 기기를 이용해 특정 장소에 머물지 않고, 이곳저곳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정해진 공간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일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일하기 때문에 ‘신(新) 유목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디지털 노마드는 언제부터 떠오르는 키워드가 되었을까요? 디지털 노마드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BYOD(Bring Your Own Device)’는 2010년대 초 등장했습니다. 사무실에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개인용 디바이스를 가져와 업무에 사용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제는 꽤 보편화된 방식이기도 한데요. 업무 목적으로 SNS 단체방을 만들거나, 업무용 이메일을 개인 스마트폰으로 조회하는 것도 모두 BYOD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노마드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감염 우려때문에 재택근무를 선언한 기업이 늘었기 때문인데요. 한 미국 컨설팅업체에 따르면 미국의 디지털 노마드 숫자는 2019년 730만 명에서 2022년 1,500만 명으로 2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한국, ‘디지털 노마드 비자’ 시범운영 실시 디지털 노마드가 삶의 한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국가들도 생겨났습니다. 자신들의 나라에 머물면서도 자국민과 일자리 경쟁을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성향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탄생한 게 ‘디지털 노마드 비자’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발급하는 국가는 지난해 7월을 기준으로 스페인, 조지아, 그리스 등 총 38개국에 달합니다. 과거에는 중남미 서인도제도나 남태평양의 섬 국가 등 관광 산업에…
Read more
  • 5월 16, 2025 공장에 사람이 없다? 인공지능이 일하는 ‘다크 팩토리’
  • 5월 12, 2025 정부, 핵심광물 재자원화 속도 낸다
  • 4월 24, 2025 AI 시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OLED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 3월 22, 2023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일까?
  • 2월 29, 2024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불어닥친 위기, ‘캐즘’이란?

  • HOMEPAGE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