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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코로나' 검색 결과

  |   11월 15, 2023

포스트 차이나 인도, 중국 제친다?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거점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중국이 아닌 인도가 주목받으며 ‘포스트 차이나’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왜 인도가 이토록 부상하고 있는 걸까요? 부상하는 인도, ‘포스트 차이나’ 될까? 요즘 인도가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미·중 갈등이 이어지면서 미국 역시 인도와 전방위 협력에 나서는 등, 인도가 ‘포스트 차이나’로 부상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인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투자에 나서는 국가도 많습니다. 그 배경에는 바로 인도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가 있습니다. 유엔(UN)에 따르면 올해 4월 인도 인구는 14억 2478만 명으로 중국 인구수를 제쳤다고 보고했는데요. 중국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에 인도는 계속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생산가능인구 역시 2030년에 중국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과 달리 인도는 젊은 인구가 많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인도의 평균 연령은 28.4세로 아시아에서 가장 젊은 국가인데요. 중국의 평균 연령인 38.4세보다 10년가량이나 젊습니다. 또, 인도의 성장률이 매우 높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인도는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6~8%대의 고성장을 기록했는데요. 국제통화기금(IMF)은 2027년경 인도의 국내총생산(GDP)이 독일과 일본을 따라잡아 세계 3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위기의 중국 경제 인도가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침체에 접어들고 있는 중국 경제입니다. 부동산은 오늘날 중국 경제의 위기를 잘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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