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ATEGORY

  • 전체보기
  • LXI NEWS
  • LXI HISTORY
  • LXINSIDE
  • LXI RECRUIT
  • TREND

Search Newsroom

  • 비대면
  • 경제동향
  • 티타늄
  • 물류
  • 식용곤충
  • 전당포
  • LX인터내셔널의시작
  • 가상세계
  • 러시아
  • 유통기한
  • LXIntertaional
  • 정보시스템
  • 자기개발
  • 미세플라스틱
  • 스마트에너지위크2024
  • 연나이
  • 뉴스페이스
  • LEXT봉사단
  • 교육사업
  • 코리빙
  • 양적완화 뜻
  • #경력사원채용공고
  • 수출무역
  • 취업
  • 크리에이터이코노미
  • 물가
  • 자원개발분야
  • 인구감소
  • 일회용품
  • LX인터내셔널 신입
  • LXInternational
  • 항공사
  • 근로자
  • RPA
  • 가치소비
  • 에너지자원팀
  • 공급망
  • 우라늄
  • 리튬이온배터리
  • 밀크플레이션
  • 임플로이언서
  • 데이터저장
  • 탄소저감
  • 패션트렌드
  • 소듐
-
  1. 홈
  2. 태그검색

'텀블러' 검색 결과

  |   4월 7, 2023

소비자를 속이는 녹색 거짓말, ‘그린워싱’

오늘날 세계적으로 ESG가 기업 경영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성의 제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 보호가 아닌 이윤만을 중시하는 ‘그린워싱’ 사례가 속속 등장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린워싱이란 무엇일까요? 그린워싱이란? 그린워싱(Green Washing)은 환경을 뜻하는 ‘그린(Green)과 씻는다는 뜻의 ‘워싱(Washing)’을 합친 말로 기업이 실제로는 환경에 이롭지 않은 자사 제품을 환경에 이로운 것처럼 홍보하여 이익을 얻는 행위를 말합니다. 환경을 위하는 ‘척’을 한다는 뜻에서 ‘위장환경주의’라고도 부릅니다. 하지만 그린워싱의 정확한 의미는 아직 국제적으로 정의된 바 없는데요. 그린워싱이라는 개념이 생겨난 역사가 30년 정도로 짧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미국 환경 마케팅 회사 ‘테라초이스’가 정리한 그린워싱의 유형을 살펴보면 그린워싱의 의미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나쁜 영향은 숨기고 좋은 영향만 크게 홍보하거나, 애매모호한 말을 사용해 친환경을 위장하거나, 근거 없이 친환경적이라고 주장하는 등의 유형이 있습니다. 그린워싱의 대표사례는 에코백·텀블러?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ESG가 중요한 투자지표로 떠오르면서 환경에 대한 기업의 책임감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며 ‘친환경’을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는 ‘그린 마케팅(Green Marketing)’은 오늘날 전 세계적인 트렌드인데요. 그리고 이런 그린마케팅으로 인기를 끈 대표적인 제품들이 바로 에코백과 텀블러입니다. 에코백과 텀블러는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Read more
  • 5월 12, 2025 정부, 핵심광물 재자원화 속도 낸다
  • 4월 24, 2025 AI 시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OLED
  • 4월 17, 2025 장보기 겁나는 요즘, 세계식량가격지수 급등 품목은?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 3월 22, 2023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일까?
  • 6월 16, 2022 전 세계를 휩쓰는 이상기후, 원인은?

  • HOMEPAGE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