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ATEGORY

  • 전체보기
  • LXI NEWS
  • LXI HISTORY
  • LXINSIDE
  • LXI RECRUIT
  • TREND

Search Newsroom

  • 가상세계
  • 비대면
  • 식용곤충
  • 수출무역
  • 채용공고
  • 온실가스
  • 4차산업혁명
  • #경력사원채용공고
  • 텀블러
  • 취업
  • 일회용품
  • 물가
  • 연나이
  • LXIntertaional
  • 유통기한
  • 국제표준화기구
  • 러시아
  • 양적완화 뜻
  • LXINEWS
  • 업무혁신활동
  • 뉴스페이스
  • 임플로이언서
  • LX인터내셔널 신입
  • 정보시스템
  • 가치소비
  • 크리에이터이코노미
  • LXInternational
  • 미세플라스틱
  • 금융
  • 자원개발분야
  • 물류
  • 경제동향
  • OLED
  • RPA
  • LEXT봉사단
  • LXIHISTORY
  • 반도체
  • 풀필먼트
  • 패션트렌드
  • 자기개발
  • 탄소저감
  • 밀크플레이션
  • LX인터내셔널의시작
  • 이차전지
  • 리튬이온배터리
-
  1. 홈
  2. 태그검색

'사회적책임' 검색 결과

  |   9월 22, 2023

기업이라면 꼭 기부해야 할까? CSR이 필요한 이유!

요즘은 뉴스에서 기업의 기부나 봉사활동에 관한 기사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ESG 활동의 일환입니다. 이런 활동에 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는 설명이 붙기도 합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인 기업이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은 언뜻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기업은 왜 이런 활동을 하는 걸까요? CSR과 ESG,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뜻합니다. 1950년대의 CSR은 부유한 자가 가난한 자에서 베푸는 자선에 가까웠으며, 주로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개인적인 동기와 목적에서 행해졌는데요. 1960년~70년대에 이르러서는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기업들의 심각한 인권 침해나 환경 파괴 등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기업 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발이 발생한 것이죠. 거리 시위나 불매운동이 벌어지면서, 기업이 자선 활동 이상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회적인 압력이 발생했는데요. 말 그대로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스스로가 일으킨 문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개념으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CSR은 기업 최고경영자의 자발적인 자선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사회적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변신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CSR의 개념이 완성된 것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의 일입니다. 기업이 마치 시민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여겨지며, 그와 같은 의무나 규범을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생겼는데요. 과거에는 대기업만이 중심의 자선과 기부가 이루어졌다면, 이때부터는 중소기업까지도 확대되어 기업이라면 당연하게 져야 하는 책임으로…
Read more
  • 7월 11, 2025 핵융합 발전을 향한 구글의 투자, 차세대 전력원
  • 6월 24, 2025 미래 감염병 대유행 맞설 무기? 팬데믹 협약
  • 6월 19, 2025 배터리 재활용 활성화하기 위한 재생원료 인증제 도입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 6월 24, 2022 6.25전쟁 이후,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 선진국까지! 놀라운 대한민국의 발전
  • 3월 22, 2023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일까?

  • HOMEPAGE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