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검색 결과

|
1월 26, 2023
신용카드 대신 새로운 결제 트렌드! BNPL
요즘은 물건을 살 때 현금보다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지출 없이 결제할 수 있고 마일리지나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가 매력적이기 때문일 텐데요. 그런데 최근에는 신용카드를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시스템인 BNPL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BNPL이란? BNPL은 ‘Buy Now, Pay Later(먼저 구매하고 결제는 나중에)’의 약자로 흔히 ‘선구매 후지불 결제 시스템’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소비자가 가맹점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면, BNPL 업체가 소비자를 대신해 먼저 대금 전액을 가맹점에 지불하고 소비자는 BNPL 업체에 대금을 분할로 결제하는 구조입니다. 신용카드와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 한 가지 차이점이 있는데요. 바로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입니다.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신용도가 있어야 하지만 BNPL은 소득이나 계좌 없이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신용카드의 연회비나 할부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도 있죠. 해외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BNPL BNPL은 특히 신용카드 발급 조건이 우리나라보다 더 까다로운 해외에서 인기입니다. 오늘날 소비의 중심축이 되는 MZ세대가 BNPL을 선호하기 때문이죠. 금융거래 이력이 없거나 신용점수가 낮은 사회초년생과 학생들은 신용카드 발급이 어렵지만, BNPL은 그런 복잡한 절차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용 점수나 소득 증명 등 조건이 맞지 않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없던 MZ세대를 중심으로 BNPL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이마테커는 미국 전체 BNPL 서비스…
Read more

|
8월 23, 2021
소비자는 진화한다? 새롭게 등장한 소비자들!
이제는 소비도 쌍방향 소통 시대! 과거에는 단순히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을 광고를 통해 정보를 얻어 구매하는 데에 그쳤다면, 요즘 소비자들은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제품을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스로 제품 정보를 찾아보는 것은 물론, 성분에 관해 공부하고, 나아가 직접 제품 제조 과정에 참여하기까지!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나타난 소비자층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체크슈머(Checksumer)’는 확인하다(check)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식품이나 화장품 등의 제품을 살 때 후기부터 성분, 원재료 등 다양한 요소를 점검하고 사는 소비자를 말하는 말입니다. 이들은 몸에 유해하지 않은지를 살피는 것은 물론, 친환경적인지,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는지 등 개개인의 가치관을 토대로 다양한 요소에 대해 꼼꼼하게 평가합니다. ‘퍼슈머(Pursumer)는 추적하다(pursue)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식품 구매 시 제품 이력을 추적하고 확인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원산지를 비롯하여 어떤 경로로 식품이 이동하였는지 그 이력을 확인하여 더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사고자 하는 것이죠. 특히 일본 원전 사고로 인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에 대한 염려가 커지면서 원산지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퍼슈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컨슈니어(Consu-neer)’는 소비자(consumer)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로, 제품의 성분 및 효능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컨슈니어는 특히 제품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고, 제품의 효능이나 성능에 대하여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