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I'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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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 2021
[LX인터내셔널 사원 브이로그] 채용담당자의 일상이 궁금해? – LX인터내셔널 채용담당자의 하루 1편
LX인터내셔널 채용담당자가 소개하는 서류심사 꿀팁부터 메타버스 채용설명회까지! 오늘은 알찬 정보를 쏙쏙 알려주는 LX인터내셔널의 채용담당자 브이로그를 준비했습니다:) 채용담당자 이상훈 사원이 알려주는 정보부터 업무 일상까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FULL버전 영상을 확인하세요!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LX인터내셔널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댓글도 잊지 마세요~ LX인터내셔널 채용담당자 브이로그 1편 FULL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JZcW1iZVXR4 Hits: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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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 2021
LX인터내셔널 사내봉사단 LEXT의 첫 발걸음! 플로깅으로 깨끗한 환경 만들기
안녕하세요? LX인터내셔널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사내봉사단, LEXT입니다! 저희는 10월부터 LX인터내셔널에서 지향하는 친환경적인 가치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지금부터 LEXT가 어떤 단체인지, 어떤 활동을 하는지, 그리고 왜 탄생하게 되었는지 하나씩 이야기해 드릴게요! “그럼 먼저, LEXT 사내봉사단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LEXT는 LX인터내셔널의 각 부서에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이 있는 임직원들이 모여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조직이에요. 아직은 상시적인 활동을 하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는 봉사활동 진행 프로세스를 탄탄하게 준비하여 그 규모를 더욱 키우고, 더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죠. 또,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업으로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에요.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LX인터내셔널이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을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LX인터내셔널의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한 활동도 고려하고 있죠. “혹시 ‘플로깅(Plogging)’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플로깅은 본래 스웨덴어로 ‘이삭줍기’라는 뜻인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로 ‘천천히 뛰다’라는 뜻인 ‘조깅(jogging)’이 합쳐져 탄생한 단어예요. 여기서 말하는 이삭은 실제로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라는 게 특별한 점이죠! 말 그대로 가벼운 달리기 운동을 하면서 길가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바로 플로깅입니다. 언제나 ‘환경’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LX인터내셔널이 이런 활동에 빠질 수 없겠죠? LX인터내셔널이 새롭게 만든 사내봉사단인 LEXT에서도 지난 10월 8일 플로깅을 진행하였습니다! LEXT의 첫 번째 활동이었던 만큼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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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 2021
[LX인터내셔널 사원 브이로그] 영업사원의 일상이 궁금해? – LX인터내셔널 영업사원의 하루
종합상사의 영업사원들은 어떻게 근무를 하는 지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LX인터내셔널의 영업사원의 하루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출근 전부터 퇴근 후 시간까지 알차게 보내는 디지털개발사업팀 정희연 사원의 하루를 만나러 가볼까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FULL버전 영상을 확인하세요!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LX인터내셔널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댓글도 잊지 마세요~ LX인터내셔널 영업사원 브이로그 FULL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br9gxZv5Puk Hits: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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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 2021
요소수 대란, LX인터내셔널이 해결한다!
연일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요소수 대란’! 이 탓에 전국 주유소에서는 요소수가 품절되고, 요소수 재고를 웃돈을 주고 거래하는 등 심각한 사회혼란이 야기되고 있는데요. 요소수란 무엇이고, 왜 갑자기 전국적으로 요소수가 부족해진 것일까요? 사실 디젤 자동차를 타는 분들이 아니라면 ‘요소수’라는 단어 자체가 무척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요소수는 디젤 엔진을 가동하는 데에 있어서 필수적인 만큼 아주 중요한 물품이라 할 수 있죠. 요소수는 디젤 엔진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후처리하기 위한 장치인 SCR가 작동하는 데에 필요한 질소산화물 환원제로, 요소수가 없다면 디젤 엔진은 대기오염을 유발하게 됩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차량에 대해 요소수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디젤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에게 요소수란 ‘제2의 연료’나 다름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10월부터 시중에 요소수가 급격히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언론에서는 ‘요소수 대란’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요. 주유소 등지에서 언제나 쉽게 볼 수 있던 요소수가 갑자기 왜 모두 사라진 것일까요? 주된 원인은 중국의 석탄 생산량 감소와 요소 수입처 다원화 실패입니다. 1) 중국의 석탄이 사라졌다 중국은 전세계 50% 이상의 석탄을 생산하는 국가였지만, 2018년부터 ‘청천계획’이라는 이름으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정책 변화를 꾀하며 석탄의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줄여왔습니다. 이 상황에서 호주와의 무역 분쟁, 아프리카 기니의 쿠데타 등 다양한 이슈로 인하여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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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 2021
종이 없는 세상, 페이퍼리스(Paperless)가 주목 받는 이유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종이‘. 종이는 일상 속 어디에서나 쓰이고 있습니다. 신문, 책, 고지서, 포장용 봉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종이를 볼 수 있죠. 또, 종이는 환경오염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플라스틱과 달리 친환경적인 소재라는 인식이 있어 요즘은 더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짜 종이는 환경에 해롭지 않을까요? 지구를 위협하는 ‘종이‘ 전 과정 평가(A Life Cycle Analysis, LCA)는 어떤 제품이나 시스템의 전체 생애주기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총체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얼만큼의 에너지를 쓰는지, 물과 공기를 얼마나 쓰고 얼마나 오염하는지, 폐기물은 얼마나 발생하는지 등을 고려하여 환경영향을 계산하는데요. 환경단체 피프리미(pfreeme)가 미국 환경청(EPA)의 LCA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종이와 비닐봉지(폴리에틸렌)을 비교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종이는 생분해가 되고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같은 양을 생산한다고 했을 때 종이가 비닐봉지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며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발생시키고 수질오염도 더 심하게 유발합니다. 그런데 한국제지연합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사람들은 1명당 연간 191.4kg의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또, 환경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사람들은 1명당 연간 98.2kg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였죠. 이 통계에서는 ‘플라스틱‘에 비닐봉지, 스티로폼, 페트병 등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 사람들은 종이를 플라스틱보다 매년 2배나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생산되는 종이는 비닐봉지보다 더 많은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오염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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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 2021
전화위복과 도전의 아이콘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의 시작 – LXI HISTORY 1편
지금의 LX인터내셔널이 있기까지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 주목! LX인터내셔널의 시작 락희산업주식회사부터 반도상사까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도전을 향해가는 LX인터내셔널의 행보가 궁금하시다면 LXI HISTORY 1편을 만나보세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FULL버전 영상을 확인하세요!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LX인터내셔널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댓글도 잊지 마세요~ LX인터내셔널 LXI HISTORY 1편 FULL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_0a6IeLSlr0 Hits: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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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 2021
환경오염은 이제 그만, 지구를 위한 미래에너지 ‘e-Fuel’!
오늘날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사실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초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미세플라스틱’ 같은 단어들은 일상에서도 흔하게 접할 수 있죠. 특히 이런 환경오염의 주범으로는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이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화석연료를 이용해 만드는 에너지 대신 친환경적인 ‘대체 에너지’를 쓰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LX인터내셔널 역시 지구의 깨끗한 미래를 위하여 폐기물 자원 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대체 에너지들의 한계가 뚜렷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일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최근 등장한 친환경 연료인 ‘e-Fuel’은 기존의 대체 에너지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e-Fuel이란 무엇일까요? e-Fuel이란? e-Fuel란, Electricity-based fuel의 약자로 직역하면 ‘전기를 이용하여 만드는 연료’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좀 더 명확하며 말하면 전기분해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물을 전기분해하면 순수한 수소를 얻을 수 있는데, 이 수소와 이산화탄소나 질소 등을 합성하여 만드는 연료가 바로 e-Fuel입니다. E-메탄올부터 E-가솔린, E-디젤 등 e-Fuel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죠. 그런데 왜 e-Fuel이 중요한 걸까요? 바로 친환경적이기 때문입니다. e-Fuel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먼저, 수소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를 만드는데요. 이때 전기분해에 사용되는 에너지는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혹은 부생수소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부생수소란 석유화학공정이나 제철공정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부수적인 수소를 말하는 것으로,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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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 2021
지구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그 한계를 극복하는 ‘P2G’!
‘지구온난화’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아마 대부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는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는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오늘날 심각한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 2020년 12월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19년까지 30년간 우리나라 해수면은 매년 3.12mm씩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즉 30년 전과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해수면은 무려 약 9cm가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따라 미래에는 한반도 땅의 일부가 물에 잠길 것이라는 우려도 상당합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성장과 한계 이 같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가 늘어나는 일을 막기 위하여 오늘날에는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에너지가 연구되고 있습니다. 또, 주요 해외 선진국 역시 전체 전력 생산에서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영국의 경우 2019년 기준 풍력 및 태양광 발전량이 전체의 33.2%에 달합니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는 전력 수급이 불안정하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영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력 수요가 감소하면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잉여 전력이 과도하게 남아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P2G이란? P2G란 Power to Gas의 약자로, 태양광이나 풍력 등으로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를 수소나 메탄으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산된 전기를 이용해 가스연료를 생산하는 기술인데요. 기존의 신재생에너지는 전기의 형태로 저장하였지만 P2G는 여기에 ‘물의 전기분해’라는 한 단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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