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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기술 분야 중 대표적인 것 한가지를 뽑으면 전기자동차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가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탄소와 온실가스를 배출하던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벗어나, 전기자동차로 전환될 것이라는 로드맵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전기자동차는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는 수백, 수천가지의 부품이 필요합니다. 이에 반해 전기자동차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핵심적인 부품이 바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2차전지입니다.


2차전지는 방전된 이후에도 충전을 통해서 재사용이 가능한 전지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건전지와 반대되는 특성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한 번 방전되면 다시 사용할 수 없는 건전지와 같은 배터리는 1차전지라고 부르죠. 1차전지는 한번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원의 낭비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2차전지는 충전을 통해 최소 500번에서 2천번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에요.

2차전지는 1900년대부터 꾸준하게 발전해왔는데요, 휴대용 전자기기나 전동공구에 들어가는 니켈계 전지를 넘어 현재는 소형화, 경량화가 가능한 리튬이온전지가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특히 충전을 반복해도 충전 가능 용량이 줄어드는 메모리 효과가 없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에 주로 사용되죠.

배터리를 생산하는 업계에서는 니켈이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2차전지의 핵심적인 소재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니켈계 전지에서는 당연히 핵심 소재였지만 리튬이온전지에서도 핵심 소재라는 건 무슨 말일까요? 글로벌 2차 전지 제조사가 양산 계획을 발표한 차세대 리튬이온전지에 니켈 함량이 높아졌습니다. 니켈 함량이 높아진 차세대 리튬이온전지는 가격이 저렴하고 에너지 밀도도 높아요. 이러한 전지를 ‘하이니켈 전지’라고 부르죠.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 생산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효율이 좋은 2차전지의 수요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니켈은 다른 리튬이온전지의 소재보다 전세계 매장 및 생산량의 편차가 크지 않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호주, 브라질, 러시아에 약 47%가 매장되어 있고 필리핀, 러시아, 캐나다에 약 40%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매장량이나 생산량의 편차가 큰 광물은 자원이 무기화되거나 공급의 불안정성이 크기 때문에 니켈은 이런 부분에서도 큰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도 2025년까지 전기차 생산을 위해 2,435톤의 니켈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장규모도 아주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2차 전지 생산을 위한 니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LX인터내셔널도 광산 개발 역량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니켈광 개발 사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계속 수요가 높아질 니켈 소재를 미리 확보해두는 것으로 더 효율적인 2차전지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차세대 리튬이온전지가 전기자동차에 주요 부품으로 들어가는 만큼, LX인터내셔널의 니켈 사업은 화석연료를 소모하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대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친환경 사회로 한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죠.

LX인터내셔널은 항상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사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될 핵심 자원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니켈은 더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속도는 다소 더딘 편이지만 전 세계는 빠른 속도로 전기자동차 보급에 힘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전기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여러 기업에서도 더 효율적인 전기자동차 개발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LX인터내셔널도 자원개발 역량을 적절히 살려 새로운 미래와 친환경 사회에 다가갈 수 있도록 발빠르게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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