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INSIDE 5월 19, 2022

올해 5월14일은 무슨 날? 공정무역의 날!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처럼 누군가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날들이 있는데요. 그중 5월 14일은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전하는 ‘로즈데이’입니다. 장미를 선물할 때 색과 개수마다 전하는 의미가 달라지는데요. 붉은 장미는 열정적인 사랑, 분홍 장미는 사랑의 맹세,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며 개수에 따라서도 전하는 의미가 달라지고 있죠. 이렇게 5월 14일은 장미로 사랑을 표현하는 날인 로즈데이지만, 올해 5월 14일은 로즈데이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세계 공정 무역의 날이란? 올해 5월 14일은 바로 ‘세계 공정 무역의 날’입니다.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 공정 무역의 날’이 올해는 로즈데이와 겹치게 된 것이죠. 세계 공정 무역의 날은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인데요. 세계 공정무역기구(WFTO), 국제 공정무역기구(Fairtrade International) 등 주요 공정무역기구와 공정무역 관련 기관들이 이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정무역의 의미는? 그렇다면 공정무역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공정무역이란, 경제발전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남반구 저개발국가의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개발도상국의 농가에게 제품을 싸게 구매해 시장을 점유하는 덤핑 가격이 아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여 농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9년 아프리카 커피 무역 공정무역의 사례는 2009년 SNS 통해 이슈화 된 ‘아프리카 커피 무역’ 사건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 먹는 커피, 초콜릿, 설탕 등을 수출하고…
Read more
LXINSIDE 5월 16, 2022

어린이날 100주년, 관세청이 바빠지는 이유는?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한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가까운 사람과 함께 보내는 중요한 기념일이 많습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은 역시 5월 5일 어린이날이죠!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각종 전시회나 행사가 개최되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끝난 뒤라 모두에게 정말 기쁜 어린이날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날은 1923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일본 도요대학교 아동미술과에 입학했던 소파 방정환은 아동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는 자신과 뜻이 비슷한 사람들과 ‘천도교 소년회’를 조직했고 아동을 ‘인격을 가진 한 사람의 독립된 사회 구성원’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어린이’라는 새로운 말을 만들었습니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아동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소년 운동 활성화를 위한 ‘색동회’를 조직해 어린이날 행사를 크게 개최하였는데요. 이 행사가 큰 성공을 거두며 어린이날은 전국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어린이날은 민족의식 고취를 염려한 일제에 의해 폐지되었다가 광복 이듬해인 1946년에 부활하였습니다. 해방 이후 첫 어린이날 기념식은 1946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이었는데요. 이날이 바로 5월 5일이었습니다. 그다음 해부터 날짜가 달라지는 불편함을 막기 위해 요일과 상관없이 항상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에는 관세청이 바빠진다고? 그런데 어린이날이 있는 5월에는 관세청이 유난히 바빠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관세청은 물품의 수입과 수출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수입 물품에 대한 세금을 징수하고 부정 수출입을 단속하는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물건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는 기관이죠. 5월에는…
Read more
LXINSIDE 5월 12, 2022

LX인터내셔널이 진출한 바이오매스 산업이 궁금해?

우리 인류가 급속하게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에너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1차 산업혁명에서는 석탄과 증기기관이, 2차 산업혁명에서는 가솔린과 전기가, 3, 4차 산업혁명에서는 전기에너지와 재생에너지가 있었죠. 18세기부터 시작된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항상 에너지가 존재해왔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에너지. 그런데 이 에너지가 지구에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발생시키는 주범이기도 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탄소발생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가속 산업혁명 이후 전 세계적인 주요 에너지원은 석탄과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였습니다. 하지만 연소를 통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산화탄소가 배출됐는데요. 그 결과 지구의 온도 상승, 빙하 면적 감소, 이상 기후 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각 나라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탄소를 저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인데요. 그린 택소노미, RE100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린 택소노미란? ‘그린 택소노미’란, 친환경의 그린(Green)과 분류학을 뜻하는 택소노미(Taxonomy)를 합친 말인데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 활동의 범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EU에서 정한 6대 환경목표 한 개 이상과 4가지 기본 원칙을 모두 충족하면 ‘친환경 산업’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그린 택소노미를 실천하는 기업에게는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RE100이란? ‘RE100’이란, 재생 에너지 100%라는 의미입니다. 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이죠. 여기서 재생에너지란 태양광, 바이오, 태양열, 풍력, 수력…
Read more
LXINSIDE 4월 28, 2022

무라벨 생수가 대세라고? 떠오르는 ‘에코패키징’!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날 우리나라 소비시장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6명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였는데요. ESG경영이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따 만든 말로,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의사결정을 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패러다임을 의미합니다. 한때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가성비’가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는 ‘가치 소비(Value Conscious)’가 대세로 자리 잡았는데요. 가치 소비란 광고나 브랜드 이미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여 소비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기업의 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하거나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만 구매하는 것이 흔히 떠올릴만한 가치 소비의 한 사례인데요. 이처럼 가치 소비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기업들도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환경오염이 범세계적인 문제라는 것에 대부분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MZ세대가 추구하는 가치 소비의 방향성에는 ‘환경 보호’ 역시 포함되는데요. 그런 MZ세대의 가치 소비를 저격하는 식음료업계의 새로운 전략이 바로 ‘에코패키징’입니다. 에코패키징이란 일회용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아닌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인식뿐만 아니라 과도한 폐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정부 규제 강화…
Read more
LXINSIDE 4월 26, 2022

전기자동차의 핵심! 니켈 확보에 뛰어든 LX인터내셔널

니켈은 배터리 양극재에 쓰이는 핵심 광물로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 니켈 보유 1위 국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니켈, 리튬 등 배터리 원재료의 가격이 계속해서 치솟는 가운데 LG컨소시엄이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등의 광물 확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포스코, 화유코발트 등 그리고 LX인터내셔널이 함께하는 LG컨소시엄은 수년간 인도네시아 정부와 함께 배터리 밸류체인을 구축할 방안을 논의해왔었는데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앞으로 많은 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터리 양극재로 쓰이는 이 니켈을 확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떤 이유로 니켈 가격이 폭등한 것인지 한 번 알아볼까요? 전기자동차의 심장, 배터리 핵심 소재 ‘니켈’ 니켈은 단단한 표면과 은백색, 풍부한 연성이 특징이 금속입니다. 주로 철이나 크롬과 합금하여 스테인리스강을 만들 때 많이 사용되는데요. 니켈의 표면이 산화할 때 생기는 막이 내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여 녹이 잘 슬지 않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다양한 합금 재료로써 쓰임새가 많은 금속입니다. 최근에는 니켈이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전기자동차 배터리와 같은 이차전지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과 평균 전압을 결정하고, 음극재는 충전속도와 수명을 결정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니켈은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양극재로 사용되는데, 양극재 속 니켈 비중이 높을수록 전기자동차…
Read more
LXINSIDE 4월 14, 2022

탄소중립으로 향하는 물류의 길, 친환경 물류

물류라는 개념이 없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물류란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이동 및 위치하도록 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을 말합니다. 만약 물류라는 개념이 없는 세상이라면 누군가가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더라도 가까이서 살지 않으면 전혀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 농부가 아무리 정성껏 쌀을 키워 풍작을 일구었더라도 그 쌀은 농부만 먹을 수 있겠죠. 현대사회는 물류가 크게 발달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지구는 점점 황폐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운송수단이 내뿜는 탄소와 물류센터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폐기물과 물류 과정에서 낭비되는 다양한 자원까지. 오늘날 물류산업은 지구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바로 ‘친환경 물류’입니다. 친환경 물류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파생되는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는 물류활동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환경에 끼치는 나쁜 영향을 최소화하는 물류활동인 것이죠. 좁은 의미에서 친환경 물류란 화물을 수송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줄이는 활동을 주로 뜻합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대기오염뿐만 아니라 물류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소에서의 환경 영향을 고려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요즘은 어떤 산업에서는 ‘탄소배출’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바로 지구온난화 때문인데요. 탄소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본래는 지구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오늘날에는 과도하게 배출되면서 지구의…
Read more
LXINSIDE 4월 14, 2022

지금, 국제유가는 왜 요동치고 있을까?

최근 휘발유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골머리를 앓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국제유가 시장이 들썩이며 휘발유를 포함한 국제 석유 제품의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요즘 자꾸만 폭등과 하락을 반복하는 국제유가, 그 원인은 무엇이고 국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지난 2월 초 국제유가가 7여 년 만에 90달러를 돌파하며, 한 달 만에 20%가 상승하는 엄청난 급등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급등했던 까닭은 바로 원유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는데요. 전 세계가 코로나 19에서 회복되며 원유 수요가 급증한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 합의체인 OPEC 플러스(+)는 원유 증산량을 유지하기로 하여 수요 공급 부족이 우려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여기에 더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 역시 원유 공급이 부족해지리라는 전망에 더더욱 힘을 실었는데요. 러시아가 국제 석유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인 만큼 만약 경제 제재 때문에 러시아의 석유가 시장에 풀리지 않게 되면 상당한 국제유가 상승이 발생할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이 같은 우려는 현실화되었는데요. 이후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한 데에 이어 유럽연합의 국가들 역시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검토하면서 국제유가는 더욱 뛰어올랐습니다. 전쟁이 장기화함에 따라 앞으로 국제유가는 계속해서 요동칠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국제유가는 얼마나 폭등한 것일까요? 2월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Read more
LXINSIDE 4월 11, 2022

2040년에는 무려 68조 규모? 폐배터리 재활용시장에 주목!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주요 선진국에서는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내연기관 신차 출시 및 판매 금지’인데요. 내연기관이란 연료와 공기 등 산화제를 연소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기관으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내연기관으로 동작하는 자동차가 아니라, 전기차를 이용하자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어요. 덴마크, 아일랜드, 슬로베니아 스웨덴 등 2030~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배터리 순환경제 역시 기업의 ESG 전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세계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는 2025년부터 연평균 33% 성장하여 2040년 약 68조 원에 달한다고 전망할 정도로 유망한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왜 유망한지 자세히 살펴봅시다. 배터리 순환경제란 폐배터리 속에 있는 금속을 추출하여 새로운 배터리를 만들 때 사용하거나, 폐배터리를 배터리가 아닌 새로운 용도로 재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배터리를 만들 때 들어가는 코발트나 리튬 같은 희귀금속을 폐배터리를 셀 단위로 분해하여 추출한 뒤 새로운 배터리에 사용하면 그만큼 비용을 아끼면서 원자재 수급의 안전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광산이나 염수호에서 금속을 채굴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에서 70%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환경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 배터리를 재활용할 때는 모듈이나…
Read more
LXINSIDE 4월 5, 2022

러시아가 쏜 미사일, 우리집 밥상 때린다!

코로나 팬데믹과 가뭄, 홍수, 산불 등의 자연재해로 휘청거리던 곡물 시장이 최근 전쟁이라는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식량 위기’. 이 위기에 대해 전 세계가 굶어 죽을 판이라는 표현도 나올 정도인데요. 곡물 시장과 가축시장의 충격으로 기아인구 급증과 소요사태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제철용 원료탄 가격 급등, 철광석 등 자원의 가격 급등으로 철강·반도체·자동차 업계 역시 초긴장 상태에 돌입하였는데요.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곡물 시장에 위기를 가져온 까닭은 간단합니다. 이 두 국가가 수출하는 곡물의 양이 그간 어마어마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5년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소맥(밀)의 약 30%, 옥수수의 약 17%를 생산했습니다. 가축 사료로 주로 쓰이는 보리 역시 약 32%를 생산했고, 해바라기씨유는 무려 75%가 이 두 곳에서 생산되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서방의 경제 제재로 금융 거래가 중단되어 식량 수출이 어려운 상황이고,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로 인해 주요 수출로인 흑해가 막히면서 수출의 상당 부분이 감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또, 우크라이나 농지대의 30% 정도는 전쟁의 포화에 휩싸여 농업이 사실상 중단되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곡물 생산량은 더더욱 감소될 전망입니다. 곡물 생산량의 감소는 곧바로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지난달 식료품 가격이 40년 만의 최대치인 8.6%나 상승했습니다. 또, 아르메니아,…
Read more
LXINSIDE 3월 17, 2022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소비채널의 융합! O2O 비즈니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보낼 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마트폰의 배달 앱에 접속해 수많은 리뷰들을 보고 맛있어 보이는 치킨을 골라 주문하고 결제합니다. 치킨 가게에서는 메뉴와 주소를 확인해 배달 예상 시간을 전달하고 표시된 시간만큼만 기다리면 치킨이 우리집 앞까지 금세 도착하죠. 하지만 불과 몇 년 전에는 배달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종이로 된 전단지를 찾아서 가게로 전화를 걸어 주문하거나 직접 가게까지 가서 포장해 와야 했습니다. 숙박 앱이나 택시 앱 등 여러 서비스들이 오프라인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온라인으로 발을 넓히면서 우리가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소비채널이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긴밀히 결합하는 것이 O2O 비즈니스의 특징입니다.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온라인에서 소비자의 수요가 발생하면 오프라인에서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온디맨드(On-Demand) 서비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늘날에는 여기서 더 나아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유후자원을 공유하는 넓은 의미의 O2O 비즈니스도 등장했습니다. O2O 서비스는 그 이름보다 실제 앱으로 더 익숙하고 그만큼 장점이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서비스와 달리 소비자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플랫폼 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죠. 또 공급자와 직접 대면하거나 연락할 필요 없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