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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하 KCGS)이 주관하는 2021년 ESG 평가에서 통합등급 ‘A’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부문별로는 환경(E) 부문은 A, 사회(S) 부문은 A+, 지배구조(G) 부문은 A를 각각 받았다.

LX인터내셔널은 첫 평가를 받았던 2014년 통합등급 B+를 받고 이를 줄곧 유지해 오다가 2020년 평가에서 처음으로 한단계 오른 A를 받고 그 해 KCGS로부터 ‘2020년 ESG 우수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CGS는 2002년 설립된 한국거래소 산하 기관으로, 2011년부터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KCGS의 ESG 등급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자 공표되고 있으며, 또한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기업 경영에 ESG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금융기관이 다양한 ESG 평가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기업에게 ESG 관련 공시와 전략의 이행을 촉구하는 등 장단기적으로 기업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서 ESG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LX인터내셔널은 ESG 관점에서 친환경 산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 중이다. 니켈 등 2차전지의 핵심 광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수력, 바이오매스 등 해외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을 비롯해 탄소배출권 거래, 폐기물 처리와 같은 친환경 사업 기반의 신규 수익원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LX인터내셔널의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환경 친화적 사업 구조로 전환을 위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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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 says: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