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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검색 결과

  |   3월 30, 2022

빨라지는 디지털 전환, 지금 주목해야 하는 ICT 트렌드!

불과 30년 전까지만 해도 휴대전화란 언제 어디서든 통화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기기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통화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온갖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폰’이 당연한 일상이 되었죠. 이제는 ICT(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가 접목되지 않은 분야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는 ‘디지털’에 익숙해졌는데요.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며 ICT융합 서비스 역시도 크게 성장하면서 우리 사회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도 더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전산화(Digitization)’라는 표현이 익숙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는 말 그대로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록된 자료를 컴퓨터에서 응용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과거에는 종이로 된 서류로 기록되던 것들을 컴퓨터에서 디지털 데이터로 제작되도록 바뀌는 것을 말하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산화된 정보를 활용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이 바로 디지털화(Digitalization)라고 합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당히 오래 전부터 기업과 정부가 추구해온 목표이기도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의 아날로그 프로세스를 디지털에 접목해 더 편하고 빠르게 바꾸었죠. 그럼 디지털 전환은 전산화·디지털화와 어떻게 다를까요? IBM 기업가치연구소는 2011년 디지털 전환에 대해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들을 통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이라고 정의하였는데요. 이처럼 디지털 전환이란 ICT를 응용해 기존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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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3, 2022

SNS ‘좋아요’가 돈이 된다고? 2022년 트렌드 라이크커머스!

SNS 팔로워를 몇 만명이나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는 SNS 마케팅에서 놓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일반인이지만 수많은 팔로워에게 일상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들은 광고모델보다 더 친근하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브랜드를 홍보하거나 제품을 광고할 수 있죠. 이러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몇 년 전부터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그 방향성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몇 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들이 소비하는 제품보다 더 신뢰받고 주목받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방법이 등장한 것인데요, ‘나노 인플루언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의 바람, 라이크커머스는 무엇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봅시다! 라이크커머스(Like Commerce)란 SNS에서 소비자의 반응과 선호도를 기반으로 유통환경이 구성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시작한 것은 SNS가 급속도로 발전한 데에 있는데요, SNS의 빠른 발전으로 이제 쇼핑까지 SNS에서 시작하게 되었죠. 특히 MZ세대는 사용자의 검색 기록 등을 기반으로 SNS에 관련 광고를 띄우는 등 SNS의 광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소비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현대사회에서는 SNS를 통해 상시 쇼핑이 가능해지면서 단순히 유명인의 소비를 따라가기 보다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통해 소비하고자 하는 욕구도 증가했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나노 인플루언서’가 라이크커머스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데요, 나노 인플루언서는 팔로워 수가 많지 않지만, 전문성을 가지고 있거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면서 친밀도 높은 팔로워들을 보유합니다. 이 나노 인플루언서들이 상품을 직접 평가하고 SNS에 후기를 남기면 그들의 지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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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26, 2022

시골살이 vs 도시생활, 하나만 고를 수 없다면 ‘러스틱 라이프’

‘오도이촌’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일주일 중 닷새는 도시에서, 이틀은 시골에서 지내는 생활을 말하는 신조어입니다. 과거에는 아예 도시생활을 접고 시골로 들어가 사는 ‘귀촌’이 유행했지만, 요즘은 시골과 도시에서의 삶을 모두 누리는 방식으로 트렌드가 변화한 것이죠. 이런 라이프스타일을 ‘러스틱라이프’라고 부릅니다. 러스틱라이프(Rustic Life)는 2022년 트렌드코리아에서 처음 제시한 키워드로, 도시생활의 편리함을 그대로 누리면서 시골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삶의 방식을 뜻합니다. ‘진짜 시골’의 삶이라기보다는 도시민이 누리는 문화생활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워라밸’과 ‘힐링’을 중시하는 요즘 MZ세대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시골을 여행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러스틱라이프의 궁극적인 단계는 결국 시골에 ‘나만의 작은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니까요. 러스틱라이프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도시에서의 삶이 그만큼 각박하고 피곤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부족한 자연에 대해 갈증을 느끼는 녹색 갈증(biophilia)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우리에겐 ‘자연적인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시에서의 삶에는 아무래도 ‘녹색’이 부족하기가 쉽죠. 캔들이나 무드등을 이용해 불을 가만히 바라보는 ‘불멍’이나 식물로 집을 꾸미는 ‘플랜테리어’ 같은 취미가 유행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러스틱라이프가 인기 있는 이유도 똑같습니다. 도시민에게 부족한 ‘녹색’을 충전하기 위해 잠깐의 시골살이를 즐기는 게 바로 러스틱라이프입니다. 1단계: 떠나기 첫번째 단계는 시골로 잠시 여행을 떠나 보는 것입니다. 시골의 여유가 나한테 잘 맞는지 시험해보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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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4, 2022

직장인 인플루언서가 회사를 키운다고? 지금은 ‘임플로이언서’의 시대!

한 취업 포털 사이트가 2020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4명 중 1명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합니다. 그만큼 ‘직장생활’을 콘텐츠로 만드는 직장인 인플루언서가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일 텐데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런 직장생활 콘텐츠를 기업 브랜딩의 목적으로 응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원이자 소비자인, 이른바 임플로이언서의 등장이죠! 신조어 임플로이언서는 직원(Employee)과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직장을 다니며 자신의 직장생활에 대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신이 속한 기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모습이 새롭고 정보성 가치도 충분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사실 이렇게 직장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는 모습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낯선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직장에서 브이로그를 찍으며 동료를 소개하고 회사 내부의 모습을 상세히 공개하는 영상이나 제품을 직접 추천하는 영상이 기업의 공식 SNS에 업로드될 만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죠. MZ세대들도 그와 같은 콘텐츠에 활발하게 호응하면서 임플로이언서는 기업 브랜딩의 새로운 방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의 한 수단으로 임플로이언서를 활용할 때의 장점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또는 콘텐츠를 보는 수용자에게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보통 홍보 모델이나 자막, 즉 말하는 화자를 등장시키죠. 임플로이언서는 화자가 브랜드와 상품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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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3, 2022

황금 연휴는 언제일까? 미리 보는 2022년 연휴

벌써 2022년이 밝아오는 지금, 새해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러다 보면 ‘연휴가 얼마나 많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 그럼 2022년의 황금연휴를 찾아서, 지금부터 1월부터 12월까지 모든 공휴일을 함께 살펴봐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1월의 연휴는? – 1월 1일(토) 신정 – 1월 29일(토) ~ 2월 2일(수) 설날 *황금연휴 매년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날, 바로 ‘설날’인데요. 양력으로는 신정을, 음력으로는 설날을 쉬며 이제 막 시작된 한 해를 기쁘게 맞이하게 됩니다. 특히 2022년의 설날은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무려 5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되었네요! 꽃 피는 봄과 함께 다가오는 대선, 3월의 연휴는? – 3월 1일 (화) 삼일절 *징검다리 연휴 – 3월 9일 (수) 제20대 대통령선거 3월은 민족해방을 부르짖었던 그 날을 기념하는 삼일절이 있는 달입니다. 올해 삼일절은 화요일로, 토~일부터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가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연차를 쓰면 4일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겠죠? 올해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3월의 연휴가 하루 추가되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투표도 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세요!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 가고 싶네, 5월의 연휴는? – 5월 5일 (목)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 – 5월 8일 (일) 부처님 오신 날 5월 하면 방긋방긋 피어나는 아이들의 웃음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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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5, 2021

쇼핑의 속도가 ‘눈부시게’ 빨라지다, 퀵커머스의 시대!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뒤바꾸었습니다. 재택근무의 확산, 비대면 쇼핑의 일상화, 해외여행 감소 등 코로나19가 불러온 변화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하는데요. 이 같은 변화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산업도 있지만, 반대로 호황을 맞이한 산업도 있습니다. 바로 ‘배달’이죠.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배달’ 통계청이 지난 7월 발표한 ‘5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무려 16조 594억 원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관련 통계를 낸 이후 역대 가장 높은 거래액을 달성한 것으로, 1년 전 동월과 비교했을 때 26%가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온라인 거래가 이처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다름 아닌 ‘음식 서비스’인데요. 온라인을 통해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말하는데, 여기서만 거래액이 62.2%가 증가했습니다. 또, 농·축·수산물이나 간편식과 같은 식품류 역시 온라인 거래액이 39.1% 증가했습니다. 즉,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음식이나 식자재를 집에서 쉽게 ‘배달’로 받아보는 일이 무척 흔해진 것이죠. 퀵커머스란 무엇일까 이로 인해 배달 서비스 산업 역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이 탓에 코로나19 초기에는 급증한 택배 물량을 소화하지 못해 일부 물류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또, 새벽배송, 로켓배송과 같이 주문 후 다음날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익일배송 서비스 역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소비자들이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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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4, 2021

도심 속 꽃들의 전쟁, 게릴라 가드닝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와 잡동사니, 깨진 콘크리트와 벽돌 조각으로 가득한 공터가 있다면, 그곳을 지날 때 어떤 기분이 들까요? 도시에서는 어디에서나 이런 공간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도심 속 빈 공터는 지저분해 보이고 스산한 분위기를 만들 뿐만 아니라 우범지대가 되기도 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죠. 실제로 범죄심리학에는 1982년 제임스 월슨과 조지 켈링이 발표한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이라는 예시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의 골목에 각각 한 대의 차량을 두되, 한 대는 깨진 유리창을 방치해두고 한 대는 깨끗하고 멀쩡한 상태로 두었죠. 그러자 사람들은 유리창이 깨져있는 자동차를 방치한지 채 10분도 되지 않아 배터리나 라디에이터 같은 부품들을 절도했습니다. 하지만 깨끗한 자동차는 5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일이 없었는데요. 깨끗한 자동차의 유리창을 깨트린 후 다시 방치하자, 이번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역과는 상관 없이, ‘유리창이 깨져있다’는 사실이 사람들에게 사소한 범죄를 하도록 유도한 셈입니다. 이처럼 환경은 사람들의 마음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면, 다시 도심 속 빈 공터로 돌아가 봅시다. 빈 공터는 분명 누군가 소유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되지 않아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쌓인 쓰레기는 또다른 쓰레기 투기를 유발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황폐하고 보기 흉한 공터가 남게 되고, 이는 사람들의 마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이 ‘부정적인 영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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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5, 2021

90년대생이 온다! 직장에서 MZ세대 이해하는 법

“90년대생들과는 도대체 어떻게 일해야 하나요?”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한 MZ세대! 그러나 업무 현장에서 MZ세대와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직장상사가 많다고 하는데요. 기성세대와는 너무도 다른 사고방식 때문에 그들을 혼란에 빠뜨린 MZ세대, 과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MZ세대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합쳐 부르는 말로, 1981년부터 2010년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MZ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즉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을 접해왔다는 것입니다. 그 영향으로 MZ세대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고 디지털 문화를 향유하는 데에 매우 익숙합니다. 특히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재미를 추구하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사생활을 존중받기를 원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세세하게 파고들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도 차이점이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모바일 네이티브(Mobile Native)인가?’입니다. 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보다 스마트폰와 앱 사용에 익숙하고, 모바일 환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SNS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오늘날 사회의 소비 및 경제활동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 직장에서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MZ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KEY가 필요하겠죠? 직장에서 MZ세대와 좀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다면 이 4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탑다운 방식의 소통은 NO! MZ세대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소통하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수직적인 조직 문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 상사와의 소통도 어려울까 걱정도 되죠. 하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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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5, 2021

우리가 모르는 요즘 산업 이야기 ; 컨셔스 패션

Hits: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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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3, 2021

소비자는 진화한다? 새롭게 등장한 소비자들!

이제는 소비도 쌍방향 소통 시대! 과거에는 단순히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을 광고를 통해 정보를 얻어 구매하는 데에 그쳤다면, 요즘 소비자들은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제품을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스로 제품 정보를 찾아보는 것은 물론, 성분에 관해 공부하고, 나아가 직접 제품 제조 과정에 참여하기까지!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나타난 소비자층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체크슈머(Checksumer)’는 확인하다(check)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식품이나 화장품 등의 제품을 살 때 후기부터 성분, 원재료 등 다양한 요소를 점검하고 사는 소비자를 말하는 말입니다. 이들은 몸에 유해하지 않은지를 살피는 것은 물론, 친환경적인지,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는지 등 개개인의 가치관을 토대로 다양한 요소에 대해 꼼꼼하게 평가합니다. ‘퍼슈머(Pursumer)는 추적하다(pursue)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식품 구매 시 제품 이력을 추적하고 확인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원산지를 비롯하여 어떤 경로로 식품이 이동하였는지 그 이력을 확인하여 더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사고자 하는 것이죠. 특히 일본 원전 사고로 인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에 대한 염려가 커지면서 원산지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퍼슈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컨슈니어(Consu-neer)’는 소비자(consumer)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로, 제품의 성분 및 효능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컨슈니어는 특히 제품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고, 제품의 효능이나 성능에 대하여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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