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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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 2023
폐배터리도 ESG 시대? 폐배터리 순환 경제!
요즘 전기차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올해 40만 대를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 힘입어 폐배터리 시장 역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폐배터리 순환 경제는 ESG 경영의 관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데요. 폐배터리 순환 경제란 무엇일까요?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는 2022년 한 해 동안 전기차가 1,000만 대 판매되어 전체 신차 중 14%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2023년에는 약 1,400만 대의 전기차가 판매되어 점유율 역시 18%로 상승하며, 2026년경에는 전체 신차 판매의 30% 이상이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는데요. 특히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영향을 받아 2022년 7.6%에 불과했던 전기차 판매 비중이 2026년에는 2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은 52%, 유럽은 42%를 달성하는 등 일부 지역에서 전기차 시장이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전기차가 대중화되면서 원유의 수요 증가 추세가 5년 이내에 점차 둔화하다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요. 내연기관 자동차는 이미 판매가 정점에 이른 후 장기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접어든 만큼 앞으로 본격적인 전기차의 시대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폐배터리 순환경제란? 이처럼 전기차 판매량이 점점 더 많이 증가한다는 건 폐차되는 전기차도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SNE리서치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 세계 전기차 폐차 대수는 2025년 5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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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 2023
LX인터내셔널이 ‘산타’라고 불리는 이유는?👀 #LX인터내셔널 #ESG
어? 저 멀리 LEXT 봉사단원이 지나가는데..🚶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한번 따라가볼까요? LEXT는 2022년부터 지역아동센터에 기부와생활 체육 프로그램, 체육 행사를 지원해왔어요🙌 또 광화문 One팀은 지역 상생 활동을 진행하고환경보호 및 절약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죠✨ 외에도 LX인터내셔널 마을에는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데요!🏡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Hit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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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 2023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의 필수 조건, ‘안전’!
과거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이란 타율적인 법적 규제에 그치는 일이 많았습니다. 법에서 정한 범위에서만 주로 안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는데요. 하지만 오늘날에는 기업이 앞장서서 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왜 기업들이 최근 안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기업 경영과 안전이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과 ‘안전’ ESG가 차세대 투자 지표로 자리 잡기 시작하며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 역시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안전 문제는 ESG의 3가지 요소 중 S(Social; 사회적 가치 공헌)와 G(Governance; 지배구조, 윤리경영)의 2가지 측면에서 다루는 만큼 그 중요성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실제로 글로벌 ESG 평가 중 널리 활용되고 있는 지표인 MSCI ESG 지표에는 ‘건강 및 안전’, ‘제조 안전 및 품질’이라는 안전 분야의 지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잦은 안전사고는 고스란히 기업의 부정적 이미지로 이어져 지속 가능성을 크게 해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 역시 받지 못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안전하지 않은 산업현장에 반발해 해당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불매 운동이 진행되는 등 그 영향력이 상당합니다. 안전한 산업현장이 곧 기업의 성장을 부른다 이렇게 안전과 기업 경영의 관계는 ESG가 등장한 최근 들어서야 주목받기 시작한 것 같지만, 사실 이전에도 환경(Environment), 안전(Safety), 보건(Health)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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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 2023
기업이라면 꼭 기부해야 할까? CSR이 필요한 이유!
요즘은 뉴스에서 기업의 기부나 봉사활동에 관한 기사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ESG 활동의 일환입니다. 이런 활동에 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는 설명이 붙기도 합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인 기업이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은 언뜻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기업은 왜 이런 활동을 하는 걸까요? CSR과 ESG,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뜻합니다. 1950년대의 CSR은 부유한 자가 가난한 자에서 베푸는 자선에 가까웠으며, 주로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개인적인 동기와 목적에서 행해졌는데요. 1960년~70년대에 이르러서는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기업들의 심각한 인권 침해나 환경 파괴 등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기업 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발이 발생한 것이죠. 거리 시위나 불매운동이 벌어지면서, 기업이 자선 활동 이상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회적인 압력이 발생했는데요. 말 그대로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스스로가 일으킨 문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개념으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CSR은 기업 최고경영자의 자발적인 자선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사회적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변신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CSR의 개념이 완성된 것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의 일입니다. 기업이 마치 시민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여겨지며, 그와 같은 의무나 규범을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생겼는데요. 과거에는 대기업만이 중심의 자선과 기부가 이루어졌다면, 이때부터는 중소기업까지도 확대되어 기업이라면 당연하게 져야 하는 책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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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 2023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이 마을’의 정체는?
여기 이곳은 어디일까요?👀평화롭고 따뜻한 LX인터내셔널 마을은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며 지어진 특별한 곳이에요🏡 또 마을 구성원들도 특별해요!✨이들은 환경,사회,마을 내 지배구조와 관련된 많은 부분들을항상 고민하며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실천하고 있답니다 🌳 그렇다면 LX인터내셔널 마을이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Hits: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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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 2023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ESG경영’! 엘니뇨가 투자 시장의 기회?
올여름 극심한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며 이상기후를 실감한 분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가 올해 경험한 ‘극한 기후’에는 엘니뇨 현상도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엘니뇨는 날씨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장바구니 물가에도 영향을 줄 전망인데요. 엘니뇨란 무엇이고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폭염으로 위협받는 지구 엘니뇨는 태평양 적도 지역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높아지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그 반대 현상으로는 라니냐가 있습니다. 엘니뇨나 라니냐는 둘 다 지구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기 위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류가 번성하기 전부터 있던 현상입니다. 그런데 최근 엘니뇨와 라니냐의 변동 폭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폭염, 가뭄, 폭우, 홍수 등 심각한 기상이변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올여름 극심한 폭우와 폭염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죠. 앞서 세계기상기구(WMO)는 전 지구적으로 엘니뇨가 발달하고 있으며, 7~9월 엘니뇨 발생 확률은 90%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더 강력한 엘니뇨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엘니뇨가 통상보다 강하게 나타나 해수면 온도가 2℃ 이상 높아지는 것을 ‘슈퍼 엘니뇨’라고 부르는데요. 세계기상기구(WMO)는 이미 슈퍼 엘니뇨의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엘니뇨가 불러오는 기상이변은 단순히 자연재해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농작물의 작황과도 연관이 깊은데요. 아시아 지역은 엘니뇨의 직격탄을 맞아 가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원당(설탕)과 커피 등의 가격이 오를 전망입니다. 한편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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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 2023
음식물쓰레기·가축 분뇨…유기성 폐기물이 미래 에너지원 ‘바이오가스’가 된다고?
점점 더 심각해지는 이상기후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큰 요즘, 전 세계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지속 가능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바이오가스가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이오가스란 무엇이고, 왜 주목받고 있을까요? 바이오가스란? 바이오가스(Biogas)는 바이오에너지의 한 종류로, 음식물쓰레기, 생활 하수 침전물이나 축산 분뇨 같은 유기성 폐기물 등의 바이오매스*를 이용해 생산한 메탄이나 수소 등의 가스(gas)를 말합니다. 바이오가스를 포함한 바이오에너지는 화석연료와 비교했을 때 공해물질 배출량이 훨씬 적은 데다 에너지 활용도도 높으며, 재생 및 재활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기성 폐기물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 이를 재활용할 수 있다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약 520만 톤이며, 처리비용은 약 1조 3천억 원에 달합니다. 현재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 재활용하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재활용률은 약 30% 정도 수준에 그치는데요. 만약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적극 도입한다면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처리 비용 역시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음식물쓰레기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성하는 지자체도 있는데요. 2022년 3월 충주 지역에서 문을 연 바이오 충전소가 바로 그 사례입니다. 충주지역 음식물 쓰레기 약 60톤을 수거 및 처리하여 매일 500kg가량의 그린수소를 생성하고 있는데요. 5kg 충전 기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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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 2023
우리는 환경에 진심인 ‘엠제코’입니다
‘MZ세대’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개인주의, 공정, 가치소비 같은 키워드가 흔히 언급되는데요. 그런데 MZ세대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 알고 보면 ‘친환경’이라고 합니다. MZ세대와 친환경의 연관성,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용어인 ‘엠제코’의 의미와 그 탄생 배경을 알아보겠습니다. 엠제코란? M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1981년생부터 2010년생까지 굉장히 넓은 범위의 연령대를 아우르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MZ세대가 아닌 ‘엠제코 세대’라는 말이 대세라고 하는데요. 엠제코란 MZ세대와 ‘ECO’를 합친 말로 특히 환경보호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MZ세대를 의미합니다. 영국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가 전 세계 46개국의 MZ세대 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첫째가 ‘생활비’, 둘째가 ‘기후변화’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90%가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하여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통계가 있는데요.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발표한 ‘MZ세대 친환경 실천 및 소비 트렌드’에 따르면 MZ세대의 88.5%가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엠제코, 세상의 변화를 요구하다 엠제코는 다양한 환경 보호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조깅을 하며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이나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등이 대표적인데요.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다회용기 사용 등 저탄소,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주는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8만 7,429명 중 대다수인 5만 2,589명이 MZ세대라고 하니, 이들이 얼마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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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 2023
LX인터내셔널, 청와대에 가다?
LEXT 봉사단이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까지, 앳된 얼굴이 참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즐거운 청와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바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었는데요. LX인터내셔널 LEXT 봉사단이 왜 이런 독특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LEXT 봉사단, 이번엔 청와대로! LX인터내셔널의 각 부서에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이 있는 임직원들이 모여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LEXT 봉사단이, 이번에는 LX인터내널이 종로구청과 협업하여 3개 지역아동센터(참신나는학교, 중앙, 선터)에서 37명의 아이들과 함께 청와대로 역사탐방을 떠났는데요. LEXT 봉사단과 아이들은 청와대에서 역대 대통령들의 집무실과 관저 등을 관람하며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LEXT 봉사단이 청와대로 떠난 이유는? LX인터내셔널의 본사가 있는 종로구에는 청와대 외에도 우리나라 역사를 탐방할 수 있는 사적지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 탐방의 주인공으로 청와대를 선택한 건, 역사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최근 일반인에게 개방되면서 아이들도 큰 관심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향후 경복궁이나 덕수궁 등 서울의 고궁과 박물관으로의 역사 탐방도 계획 중이죠. 사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과 후 활동과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재정이나 시간의 한계로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기 어려운데요. LX인터내셔널은 종로구청과의 연계로 센터의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청와대 역사탐방은 바로 그 다양한 활동의 첫 걸음이었던 것이죠. LEXT 봉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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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 2023
바다를 위한 친환경 여름휴가! 비치코밍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휴가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바다가 휴가 여행지로 인기인데요. 최근 바닷가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면서 환경 보호도 함께할 수 있는 ‘비치코밍’이 화제입니다. 비치코밍이란 무엇인지, 왜 비치코밍과 같은 해양 환경보호 활동이 지금 필요한지 함께 알아볼까요? 비치코밍이란? 비치코밍은 ‘beach(해변)’와 combing(빗질하다)’의 합성어로, 본래는 바닷가에서 예쁜 조개껍데기나 둥글게 깎인 유리 조각을 찾는 활동을 의미했다고 하는데요. 오늘날에는 주로 해변에 떠밀려 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쉽게 표현하자면 ‘해변 정화’라고 할 수 있죠. 오늘날 MZ세대는 운동과 레저, 친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세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를 가리키는 용어로 운동 등을 통해 건강 관리를 즐겁게 한다는 뜻의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친환경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가리키는 ‘그린슈머(greensumer)’ 등이 있을 정도인데요. 그러다 보니 야외활동과 운동을 즐기면서 동시에 환경보호도 실천할 수 있는 비치코밍은 플로깅과 더불어 최근 MZ세대에게 무척 인기 있는 환경보호 활동입니다. 비치코밍은 주로 해양생물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해양 쓰레기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요. 바다에서 유실되었다가 해변으로 떠밀려 온 폐그물이나 폐통발, 각종 플라스틱과 비닐 쓰레기 등이 주로 수거하는 대상입니다. 우리 바다를 더럽히는 해양쓰레기 그렇다면 해양 쓰레기 문제는 실제로 얼마나 심각할까요? 해양오염학회지 4월호에서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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